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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산가리 협박범, 분유기업에도 협박했다.
뚜루빠빠
2020. 9.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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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에 청산가리(독극물)을 보내면서 10억원을 요구한 협박범이 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회에 협박편지를 보내 거액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A씨(51)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대전시 중구 용문동 소재 신천지 대전교회에 독극물인 청산가리와 협박편지를 담은 봉투를 보낸 혐의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39269)
신천지 청산가리 협박범, 잡고보니 5년전 분유 기업에도 협박
10억원이 넘는 거액을 요구하며 신천지 대전교회에 독극물과 함께 협박편지를 보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회에 협박편지를 보내 거액을 요구한 혐의(공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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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소로 14억여원을 보내지않으면 신천지가 한 것처럼 대참사를 내겠다. 라고 주장한 남성이 공갈미수로 붙잡힌 엽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2015년도에 분유기업에도 '분유에 청산가리를 넣겠다'라고 똑같은 협박으로 15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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